복지관 이야기
[직업지원팀] 직업적응훈련생의 지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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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오늘은 바로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로써,
올해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LG전자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날로 지정하였으며,
전국적으로 10분까지 전력 미사용 및 소등 등의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직업적응훈련반도 동참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버려지는 폐박스를 활용하여 지구와 환경에 대해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3명씩 모둠으로 모여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 지 정한 후 그림을 그렸습니다!
직업적응훈련생들은 굉장히 열심히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했습니다!
그럼, 저희 직업적응훈련생들의 멋진 실력을 볼까요?
우리 훈련생들의 멋있는 그림!
행성과 지구,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임했습니다~
모두 마친 후. 다른 훈련생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 번째로는, 경기재활공모사업'Re:born'의 업사이클링 플로깅입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활동으로
The 환경을 생각하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의 직업적응훈련반이 실천했습니다!
몇 천톤에 육박하는 쓰레기들이 배출되고,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직업적응훈련생들은 환경을 보호하고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훈련을 통해 한 훈련생은 너무 더러운 것 같다고 말하면서 이러기 때문에 환경오염이 너무 심각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분리배출을 꼭 지켜서 해야겠다고 소감을 남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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