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기획전략팀] 수지의 브랜드, 직원들과 함께여는 달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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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 환경을 생각하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입니다.
우리 복지관의 '브랜드'인 수지인들이
달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선물(사탕)을 선물했습니다 :)
한개는 사랑하는 나에게,
나머지 한개는 소중한 사람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나눔사탕!!
나눔의 브랜드가 되는 수지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수지가족 여러분들도
달콤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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