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지역연계] 담너머 마을학교 함께북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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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마을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담너머 함께북”이 그것입니다.
수지구 풍덕천 1동에 위치한 마실카페에서 이른 아침부터
엄영근 작가님을 모시고 글쓰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과 “글쓰기, 누구나 시작은 막막하다”강의로 첫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특별한 자리에 용인시 마을공동체 팀에서 김민균 마을지기의 점검과 응원이 있었습니다.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위해 앞으로 마을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길 따듯한 사람책 “담너머 함께북”을 기대해봅니다.
수지 파이팅! 담너머 마을학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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