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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AAC 마을만들기의 첫 걸음 "AAC 사람과소통"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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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이
댓글 0건 조회 4,284회 작성일 19-10-2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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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장애인들의 권리의 하나인 의사소통을 위해 여러 지역에서

보완대체의사소통(AAC)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 AAC)는 외국인, 장애인, 어린아이, 치매어른신 등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경우 실제 사물, 제스처, 수화, 사진, 그림, 표의문자, 낱말, 점자 등의 상징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 나가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용인시의 언어적 소통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도와줄 수 있는 AAC 에 관심을 갖고

4월부터 주기적으로 부모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6월 부터는  푸르메 재단 부모교육에 지원사업을 받아 부모님들의 보완대체의사소통(AAC)에 대해 교육을하고

실생활에서자녀들읠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용인 수지지역에 AAC 마을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으로

"언어치료센터 AAC 사람과소통"과 지난

2019년10월 22일(화)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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